'2008/07'에 해당되는 글 14건
요새 같은 날은 더워서 밖에서는 한시도 있기 싫은데.
현수씨 종일반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근처 사는 옆반 남자친구를 만났네요
둘이 신나서 놀이터에서 놀겠다고. -_-
꽃반지 만들어달라고 꽃 꺽어와놓고선 노느라 신나서 거들떠도 안보더니.
야!
너 엄마한테;;;;
드러워 -ㅅ-
봉숭아물 보여주겠다고 흙 긁어내고 있음
남자친구들은 제법 훈훈하게 생겨주셔서 놀고 있는 꼴 보기가 좋습네다.
지난 주 일요일
반가운 비가 오길래 새로 사온 장화를 신겨서 교회를 가는데 뒷모습이 어찌나 앙증맞아 주시는지
뒤따라 가면서 찍어줬다 흐흐
저 오른쪽 위에 파란우산 받고 있는 아저씨는.
앞서 가던 아빠씨. 늦었는데 뭐하는거냐고 버럭중. ㅋㅋ
가끔 컵으로 물을 먹이는데 사기컵에 딱딱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
아랫니가 나오고 있었다
처음도 아닌데 이런거 참 신기하다.
일분 일초도 가만 있지 않고 조금씩 자라고 있는것은 분명하나 여간해선 눈치채기가 힘든데
이렇게 아무것도 없던 민둥자리에 하얀 이가 슬몃 고개를 내미니
아, 우리딸이 이렇게 크고 있구나 싶어 감격의 쓰나미가~
반가운 마음에 급히 카메라를 들었으나 우리의 현서씨 얌전히 협조해줄리가 없지;;
아랫니가 나오고 있었다
처음도 아닌데 이런거 참 신기하다.
일분 일초도 가만 있지 않고 조금씩 자라고 있는것은 분명하나 여간해선 눈치채기가 힘든데
이렇게 아무것도 없던 민둥자리에 하얀 이가 슬몃 고개를 내미니
아, 우리딸이 이렇게 크고 있구나 싶어 감격의 쓰나미가~
반가운 마음에 급히 카메라를 들었으나 우리의 현서씨 얌전히 협조해줄리가 없지;;
아빠씨의 무력진압에 현서씨 반항은 더욱 격심해져.
"누가 아빠 좀 말려주세요~"
우리 현서도 좀 말려주세요 힝
more..
누구세요? ")
저예요~ '-'
오늘도 손수 동생 분유를 멕이고 계신 현수씨 :-)
꽃이 왔어요~
제게 온건 아니지만 옆자리라 덕분에 책상이 환해졌어요
이틀 놓고 보고 금요일 퇴근길에 집으로 들려 보냈답니다.
이틀 쉬고 오면 월요일부터 시든 꽃 치우느라 진땀 뺐겠죠 ㅎㅎ
그리고....
책상위 작은 케비넷.
제게 온건 아니지만 옆자리라 덕분에 책상이 환해졌어요
이틀 놓고 보고 금요일 퇴근길에 집으로 들려 보냈답니다.
이틀 쉬고 오면 월요일부터 시든 꽃 치우느라 진땀 뺐겠죠 ㅎㅎ
그리고....
책상위 작은 케비넷.
Tag // 내자리
아 뭐야 이거 업뎃하다 전기가 나가버렸다
자동저장 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쳇-ㅂ-
예비니 아버님 생신턱 쏘신대서
바다속으로 고고씽.
나랑 같은 7월생이었네 :)
초가 넘 많다고 하나 슬쩍 빼다 걸렸.
에어콘 바람때메 촛불이 꺼져서 몇번을 다시 붙였네.
다 붙였다.
가만, 촛불이....
설마 혹시 쥐띠였던거??
어쨋든, 생일 축하합니다 ♪
생일날 자작하는 1人
에이~ 짠 좀 같이 해주지?
아, 물론~ 돈 드는것도 아니고 :p
서비스로 준 샴펜
상콤하니 맛나더만 반쯤 마시니까 술기운 올라와서 고만 마셨네
이 하찮은 간 같으니라고 '-'
친절한 혜란씨가 꽁짜 영화 애매 해주었다.
너도 나도 주경야육에 매진하느라 영화한편 맘놓고 볼 수 없는 시절이지만
땡땡이라는 신성한 특권을 이용하야!
요새 잘 나가주시는 적벽대전을 볼까했는데 점심시간에 딱걸친게 쿵푸팬더인지라
어차피 몹시 보고 싶었던 차에 잘되았군아.
근처사는 친구들에게 급하게 연락넣어봤지만 시간이 안되서 결국 나홀로 영화보다 :-)
너도 나도 주경야육에 매진하느라 영화한편 맘놓고 볼 수 없는 시절이지만
땡땡이라는 신성한 특권을 이용하야!
요새 잘 나가주시는 적벽대전을 볼까했는데 점심시간에 딱걸친게 쿵푸팬더인지라
어차피 몹시 보고 싶었던 차에 잘되았군아.
근처사는 친구들에게 급하게 연락넣어봤지만 시간이 안되서 결국 나홀로 영화보다 :-)
혼자라도 먹을 건 먹어야지
아! 귀여운 포~~~
포인형 갖고 싶어라 :)
나와서 큰포스터라도 있으면 앞에서 셀카라도 찍어볼까 했더니
끝물이라고 그런것도 없대 헤헷
2008-07-11. a.m 11:00
